고릴라 트레킹, 르완다와 우간다 중 어디로 갈까 (비용·조건·여행경보)

작성일 2026-11-03 · 아프리칸 파라다이스

세계에 남은 마운틴고릴라는 르완다·우간다·콩고민주공화국이 만나는 화산 지대와 숲에만 살아요. 그래서 고릴라 트레킹은 보통 르완다 화산국립공원이나 우간다 브윈디 국립공원으로 가요. 콩고민주공화국의 비룽가 국립공원은 현재 외교부 여행경보 4단계(여행금지) 지역이라 이 글에서는 빼요.

한눈에 비교

여행경보부터 확인하세요 (2026년 11월 기준)

르완다는 대부분 지역이 2단계(여행자제)지만, 키부 호수 북쪽 기세니가 있는 루바부 주는 3단계(출국권고)예요. 화산국립공원 트레킹 뒤 기세니에 들르는 일정이 흔한데, 지금은 키부 호수 남쪽 키부예 쪽으로 가는 게 맞아요. 우간다는 전 지역 특별여행주의보예요. 여행 취소·연기를 권하는 수준이라, 우간다 고릴라 트레킹을 계획한다면 출발 전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.

트레킹 당일은 이렇게 진행돼요

아침 7시쯤 공원 본부에 모여 안내를 듣고, 8명 정도씩 조를 나눠 고릴라 가족 하나를 배정받아요. 레인저를 따라 숲에 들어가 고릴라를 만나면 딱 1시간 곁에 머물러요. 7m 정도 거리를 지키고, 몸이 아프면 트레킹에 참여할 수 없어요(고릴라에게 병을 옮길 수 있어서예요). 나이 제한이 있어 어린이는 참여할 수 없으니 가족 여행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.

준비물

자주 묻는 질문

허가증은 언제 예약해야 하나요?

6~9월 건기는 몇 달 전에 매진되는 일이 많아요. 일정이 정해지면 바로 현지 여행사나 공원 관리 기관을 통해 예약하세요.

비싼 르완다가 더 좋은가요?

고릴라를 만나는 경험 자체는 비슷해요. 시간이 짧고 이동을 줄이고 싶으면 르완다, 비용을 아끼고 다른 영장류·사파리까지 길게 보고 싶으면 우간다를 많이 골라요. 다만 지금은 우간다의 여행경보를 꼭 고려하세요.

참고한 자료

이 글은 참고용 정보예요. 비용·규정·여행경보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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